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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오랜만일세~ 이곳은 일반적이지 않은 심오한 주제를 다루는 미지의 공간이라네~ 필자도 언제 어디서 부터 시작된것인지 몰라~ 그냥 존재를 기록할 뿐이라네 Just Post !! 오늘은 천간과 지지에 대해서 정리해 볼 것이야. 천간(天干)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지지(地支)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 둘을 통칭하는 말로 간지(干支)라고 한다네 자네 핸섬하군~ 간지나게 말이야~ 이 간지로 쓰는 아래와 같은 통상적인 수리가 있어~ 동양철학을 공부하다보면 자연수, 선천수, 후천수 라는 말을 어디서 들어봤을것이야 우리 같이 한번 정리해보도록 해봅세~ 자연수? 수학시간에 배웠던것 같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나. 역학에서도 똑같다네. 천간과 지지를 순서대로 자연스럽게 셀 수 있는 수라네 천간 : 갑을병정... 순서..
잠시 우주여행을 떠나 돌아왔다네. 이제 다시 족적을 남기도록 하겠소~ 왜 갑자기 이런 말투가 되었는지는 모르겄소 하지만 더 이상 묻지마소 그럼 시작한다네. 동양철학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가장 큰 뼈대가 되는 이론을 소개할 것이야. 도대체 이걸 어떤 인간이 만든것인지... 흔히 용마하도(龍馬河圖) , 신구락서(神龜洛書)라 하여.. 태호복희씨가 용마 그림을 보고 하도를 만들고 후대에 거북이 등에 새겨진 문양을 보고 낙서를 나와 이것을 기초로 역을 세웠다는 그림이 있어~ 필자는 태호복희씨가 그냥 인간이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하네. 그 고대시대는 너무나 미스테리라서 말이지. 랩틸리언 그런거 있자나? 필자는 그런게 실제로 존재했었다고 보고 있어. 이 그림 두장을 보고 느낌오지 않나? 지금 시대의 인간들의 사고 영역에서..
오래전 이곳에서 Just Post 라는 브랜딩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그리고 잊어버렸다.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시 지구에 상륙하게 됬고 이곳에 다시 들어왔다. 왜 다시 불시착 하게 됬는지... 이런 포스팅을 하고 있는지는 필자가 어디서부터 왔고 왜 존재하고 있는지를 묻는것과 같다. 필자도 이유를 알 수가 없다. Just Post ! 그래서 단지 포스팅 할뿐이다. 이곳에는 주로 인생에 대한 필자의 자유로운 글을 적어보고 싶다. 그런데, 허허... 가만 보자하니 소개가 늦은것 같다. 동양철학을 공부하기도 한 개발자이다. 철학과 프로그래밍은 겉으로는 전혀 관계성이 없어보이지만 그렇지가 않다. 컴퓨터가 0과 1으로 구성되어 있듯이 인간은 음과 양으로 구성되어있다. 인간의 뇌는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