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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종종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문제에 봉착한다. 인생에 대한 극심한 회의감을 느낄때...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등의 물음이다. 필자는 한동안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고민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이다. 거창한것을 기대한 이들에게는 조금 실망일지 모른다. 참 별것없다. 삶 = 살다 + 앎 => 살다 + 알다. 삶이란 살면서 알아가는것이다. 거기에 정답이란 없다. 누구나 각자 처한 환경에서 살면서 알아가는것이 다르기에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간다.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려면? 간단하다. 내가 보고 듣고 행하는 그러한 것들을 싹 바꾸면된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것을 접하고 배우면 새로운 삶인것이다. But, 변화가 쉽지 않은 이유. ..
우리 모두 하나인 수학적인 이유 먼저 1 = 0 이라고 가정해보자. 0 = 1 , 1 = 2 , 2 = 3 , 3 = 4, - - - 0 = 1 = 2 = 3 = 4 - - - - - ∞ - 2 = ∞ - 1 = ∞ 결론 : 1= 0 을 입증할수 있으면 "모든 존재(수)는 같다" 라는것이 성립된다. 1 ) 0.12345679 * 9 = 1.11111111 0.12345679012345679 * 9 = 1.11111111111111111 0.12345679012345679012345679 * 9 = 1.11111111111111111111111111 0.12345679012345679012345679012345679 * 9 =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0...
누구밑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누구밑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 필자는 어려서부터 줄곧 그렇게 생각했다. 평범하게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사는것이 제일 행복한 삶 같아 보이지만, 그러한 무미건조한 삶은 도무지 만족스럽지 못한 부류가 있다. 평범함을 거부하며 세상을 개혁하고 변화를 선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다. 혼돈의 힘 극부와 극빈, 극과 극을 오가는 양극단의 작용력. "내 인생의 중간이란 없다" 적을 제거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파괴하기도 하는 양날의 검. 질서를 뒤엎는 힘. 창조는 혼돈의 힘을 사용할때 나온다. 흡사 전쟁터를 연상도록 하는 정리되지 않은 방,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심연의 어둠속에서 창조의 씨앗이 탄생한다. 끊임없는 고뇌와 고통속에서 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