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의 세계 - 근원을 찾아 ~ 하도와 낙서수(數)와 오행, 천간과 지지
- 역학/동양철학
- 2021. 10. 2.
잠시 우주여행을 떠나 돌아왔다네.
이제 다시 족적을 남기도록 하겠소~
왜 갑자기 이런 말투가 되었는지는 모르겄소
하지만 더 이상 묻지마소
그럼 시작한다네.
동양철학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가장 큰 뼈대가 되는 이론을 소개할 것이야.
도대체 이걸 어떤 인간이 만든것인지...


흔히 용마하도(龍馬河圖) , 신구락서(神龜洛書)라 하여..
태호복희씨가 용마 그림을 보고 하도를 만들고
후대에 거북이 등에 새겨진 문양을 보고 낙서를 나와 이것을 기초로 역을 세웠다는 그림이 있어~
필자는 태호복희씨가 그냥 인간이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하네.
그 고대시대는 너무나 미스테리라서 말이지.
랩틸리언 그런거 있자나? 필자는 그런게 실제로 존재했었다고 보고 있어.


이 그림 두장을 보고 느낌오지 않나?
지금 시대의 인간들의 사고 영역에서 이해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인데
현 시대 인간들의 뇌가 거부반응을 읽으키기 때문에 허용되는 수준에서 미화되고 있어.
동서양은 동전의 양면처럼 같은 근원에서 출발했던 것이라고 보고 있네.
인류의 조상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필자는 확신하고 있어.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도록 하지~
하도라는 건데.. 왜 이따구로 생겼는지~ 필자로 알 수 없으니 묻지 말게.
여기에 온갖 잡소리를 섞어서 논리를 갖다 붙일 수 있지만,
근원적으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됬는지는 아무도 몰라.
그냥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는 거야. 이런 기본 전제를 바탕으로 동양철학이 시작되네.

먼저, 이 그림을 보고 숫자가 먼저인지 상이 먼저인지 알 수 있겠나?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꼴이 아니겠는가?
숫자이면서도 동시에 상이라네.
하도수(1~10數) 에는 생수(生數)와 성수(成數)가 있다.
생수는 성수를 만들어내는 수이고, 성수는 생수로부터 만들어진 수라고 할수 있는데,
1,2,3,4,5가 생수가 되고 여기에 5 數 를 각각 더하여
6,7,8,9,10 을 만들어진 것이 성수라고 하믄 되는것이여
이것을 다시 음양으로 나누면
천수(양-홀수) 1,3,5,7,9
지수(음-짝수) 2,4,6,8,10
가되는데, 5라는 숫자는 1+4 이면서도 2+3 인 건데 말이지..
즉 5 라는 숫자는 1,2,3,4 라는 생수에서
1(양)+4(음), 2(음)+3(양)으로 음과 양이 결합되어 있는 수로써
하도와 낙서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중요한 수(數) 인 것이여.
갑자기 나이가 먹어버린것 같군 ..
이 누추한 곳까지 들어온 자네에게 물어보고 싶군
여기까지 이 글을 읽고 있는 자네도
이 하찮은 세상이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은가 보오~
앞으로 자네를 위한 더 흥미로운 내용도 준비되있다네.
다만 언제 기록할지는 필자도 알 수 없다네.
아무튼 정리해봅세~

= 하도수 = ( 총합 55數)


1 2 3 4 5 6 7 8 9 10
수 화 목 금 토 수 화 목 금 토
양 음 양 음 양 음 양 음 양 음
임 정 갑 신 무 계 병 을 경 기
| 兌 -金 7 ☱ |
乾 +金 6 ☰ |
巽 -木 4 ☴ |
| 離 +火 9 ☲ |
坎 +水 1 ☵ |
|
| 辰 +木 3 ☳ |
坤 -土 2 ☷ |
艮 +土 8 ☶ |
*오행
목(3,8) 화(2,9) 수(1,6) 금(4,7) 토(5,10)
= 낙서수 = (총합 45數)


낙서수는 10數가 없기때문에 1~9 數로 이루어져 있다네 . 그래서 구성수라고도 하지
가로,세로,대각선의 합이 모두 15數 로써, 15수는 하도의 몸체수(15 = 5 + 10) 와 같고
15에서 중앙의 5를 빼고 보니까 10數 수 인것이고 이렇게 숨어있는 것이라네
1-자 2-미,신 3-묘 4-진,사 5-中 6-술,해 7-유 8-축,인 9-오
| 巽 -木 4 ☴ |
離 +火 9 ☲ |
坤 -土 2 ☷ |
| 辰 +木 3 ☳ |
中 土 5 |
兌 -金 7 ☱ |
| 艮 +土 8 ☶ |
坎 +水 1 ☵ |
乾 +金 6 ☰ |
이것으로 또 마방진을 그릴 수가 있어
가로, 세로, 대각선을 다 합해도 15 수가 나오는 것이지.
참 신비롭지 않나 ? 이런 학문을 도대체 누가 만든것이지 말이야
*오행
목(3,4) 화(9) 토(2,5,8) 금(7) 수(1)
흔히 하도수를 선천수, 낙서수를 후천수라고 설명하기도 한다네.
하도에서 선천팔괘가 나오고 낙서에서 후천팔괘가 나와있기 때문이지.
또 하도수 중에서 생수를 선천수, 성수를 후천수라고 설명할 수도 있다네.
그리고 또또또 천간과, 지지의 합충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역법에서의 선천수, 후천수도 따로 있으니
이런 개념들의 차이점을 주의해야 한다네
동양철학에서 선후천의 개념은
선천 - 체(體)
후천 - 용(用)
체용관계 라고 생각하면 되.

동양철학을 접하다 보면 선천과 후천에 개념을 종종 보게 될것이야.
여기서 후천시대를 애기하는 이상한 사이비 종교에 절대 빠지면 안되~
명심해! 자네! 그곳에 빠지는 순간 나락이야~~
그럼 자네의 지구 여행을 응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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