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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밑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

누구밑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누구밑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

  필자는 어려서부터 줄곧 그렇게 생각했다. 

 

   평범하게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사는것이 제일 행복한 삶 같아 보이지만,

  그러한 무미건조한 삶은 도무지 만족스럽지 못한 부류가 있다.

 

   평범함을 거부하며

  세상을 개혁하고 변화를 선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다.

 

혼돈의 힘

 

 극부와 극빈, 극과 극을 오가는 양극단의 작용력. "내 인생의 중간이란 없다"

 적을 제거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파괴하기도 하는 양날의 검.

 질서를 뒤엎는 힘. 

 

 

창조는 혼돈의 힘을 사용할때 나온다.

 

 흡사 전쟁터를 연상도록 하는 정리되지 않은 방,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심연의 어둠속에서 창조의 씨앗이 탄생한다.

끊임없는 고뇌와 고통속에서 한줄기 빛을 발견할때.

 

 

마무리

 

 자유의 날개를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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